새번역으로 본 사도행전 1장 요약

사도행전은 말그대로 사도들의 행동방침을 말하는 것이다. 이렇게 행동해야 한다! 라고 기록한 성경이다. 사도 바울의 전도여행을 통해 기록한 것과 각 교회에 보내진 첫 페이지 사도행전 1장을 요약해보았다.

찾기 쉬운 목차

사도행전 1장 요약

데오빌로 각하에게 보내는 편지 내용 일부 발췌
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간 제자들에게 나타나셨고,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일들을 말씀하심.
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후 사흘만에 부활하셨고, 자신이 살아계심을 여러가지 증거로 드러내심.
예수께서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셨음을 믿는 사람들은 죄사함을 받고 구원받을 수 있음.
예수께서는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천국으로 돌아가셨음.
제자들은 오순절 날 성령강림 후 복음전파 사명을 받음.
베드로는 고넬료 가정에서의 설교 도중 환상을 봄.
사도행전 1장 8절~11절 내용 참고.
유다는 돈 문제로 인해 사도직을 내려놓음.
제비뽑기로 맛디아를 선출함.

베드로는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긴 일과 관련하여 예언자 요엘의 글을 인용하며 자신의 생각을 밝힘.
하나님께서는 이미 구약성경을 통해 유다에게 심판을 내리실 것이라고 예고하셨음.
유다는 돈 때문에 예수님을 배신하고 죽음에 이르게 함.
사도들은 복음 전파 활동을 위해 선택받은 사람들임.
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누가복음 22장 24절~30절 말씀을 읽어주심.
그러자 그들이 말하였다.
“주님, 보십시오. 여기에 칼 두 자루가 있습니다.”
그런데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대사제의 종이고,
또 다른 사람은 그의 오른팔이었다.
곧 베드로였다.
그래서 그는 대사제의 종인 말고의 오른쪽 귀를 잘라 버렸다.
그때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.
“그만해 두어라.”
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자기를 잡으러 온 무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.
“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않았느냐? 그러나 너희 가운데 하나는 악마다.”
(그 나머지는 나중에 가서 복음을 전하다가, 박해를 받을 것이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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